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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혜윤이 변우석에 이어 아시아 팬미팅을 연다.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 임솔로 분해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는 5%대 시청률을 기록했음에도 높은 화제성을 유지했고, 김혜윤은 화제성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이끈 바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뿐만 아니라 상대역이던 변우석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혜윤과 호흡을 맞췄던 변우석은 대만에 이어 태국,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국내에서도 양일 5000석 규모의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