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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수현이 최대 8시간까지 소요되는 특수분장 고충을 드러냈다.
수현은 최근 종영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대해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도 있었고 즐거움도 있었다. 일단 특수분장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라며 특수분장 고충을 언급했다. 수현은 비만 초능력자를 연기하기 위해 100kg 특수분장을 소화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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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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