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배윤정, 13kg 빼더니 과감한 노출…뱃살이 하나도 없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4-06-13 15:24 | 최종수정 2024-06-13 15:25


'아들맘' 배윤정, 13kg 빼더니 과감한 노출…뱃살이 하나도 없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더욱 잘록해진 허리를 자랑했다.

13일 배윤정은 더욱 완벽해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흰 티셔츠를 들어 올려 군살 하나 없는 배를 드러냈다. 늘씬한 몸매와 건강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과감한 노출로 몸매 자신감을 드러낸 배윤정. 살이 더욱 빠진 듯 홀쭉해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출산 후 13kg 체중 감량 소식과 더불어 부유방 수술 과정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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