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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임신 9개월차에 접어든 이다은이 과거 사진을 보며 날씬했던 때를 회상했다.
이와 달리 딸 리은이와 함께 찍은 다른 사진에서 이다은은 볼록한 배를 드러낸 채 웃고 있는, 만삭 임산부의 모습을 하고 있어 비교된다.
이다은은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까요! 부쩍부쩍 크는 리은이의 모습도.. 더없이 행복한 임신기간도.. 다 아쉽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저는 이제 곧 9개월 진입입니다아"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