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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싱가포르로 태교여행을 떠난 가운데 이들이 공유하는 태교여행 사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빈지노 역시 하와이안 셔츠는 물론 스타일리쉬한 후드, 화려한 패턴의 루즈핏 티셔츠로 멋스러움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연일 이어지는 이들의 신혼여행 샷에 열렬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너무 귀여운 커플"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등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