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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홍석천은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함께 홍석천은 약 봉투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봉투에는 여러 종류의 기침, 가래 약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홍석천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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