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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22살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다. 배우 한혜진이 22살 차 안유진과의 투샷에서도 밀리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22살 차 아이브 안유진과의 투샷 사진.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42살이다.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20살. 22살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한혜진의 동안 외모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 팬들은 "한혜진 대박" "닮았다" "세젤예" 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