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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효림이 딸의 생일마다 수수팥단자를 직접 만든다고 밝혔다.
또한 영상에는 딸의 생일을 맞아 수수팥단자를 직접 만드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아 딸의 생일마다 매년 수수팥단자를 직접 만든다는 그는 "수수팥단자 앞으로 6년은 더 만들어야 한다니. 이제 몇 번 했더니 거의 마스터할 수 있겠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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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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