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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의 인기가 대만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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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우석은 이날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또 다음 달 6일과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도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달 27일 진행됐던 온라인 예매에서는 70만 명의 접속자가 몰렸고, 이 같은 사태에 양일 약 8000 석의 좌석이 동이난 것은 물론, 50배에 달하는 폭리를 취하는 암표까지도 등장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