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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서진이 10년의 사랑이 담긴 꼬리곰탕을 선보인다.
긴 시간이 지나 마침내 이서진의 꿈이 아이슬란드에서 이루어진다. 이서진의 곰탕이 정식 메뉴로 개발돼 판매되는 것. 이서진은 땀을 흘려가며 조리에 열중하는가 하면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해야지"라고 남다른 꼬리곰탕 철학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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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서진의 정성이 듬뿍 담긴 꼬리곰탕과 함께 찾아올 tvN '서진이네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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