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관종언니' 배윤정이 전남편 제롬과 쿨하게 지낸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우리는 진짜 잘 지낸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진짜 좋게 헤어졌나보다. 원래 헤어지면 뒤도 안 돌아보고 헤어지는 경우 많다"고 놀랐고 배윤정은 "우리는 친구처럼 얘기하다 좋게 좋게 헤어졌다. 우리는 법원에 갔을 때도 사람들이 다 죽을상하고 있는데 우리끼린 핸드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31 09:4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