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튜브톱 비키니 몸매 깜짝…슬렌더 몸매의 정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30일 방민아는 한 휴양지에서 보낸 근황을 전했다.

방민아는 형광빛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선글라스만 툭 걸친 모습도 눈길을 끈다. 비키니룩으로도 세련된 멋을 드러냈다.

깡마른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잘록한 허리, 쇄골라인이 훤히 드러난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방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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