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수술 6번' 장영란 "완전 자리 잡았다. 울고 짜던 남편 이제는 맨날 예쁘다고 해" (A급장영란)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붓기가 쏙 빠진 민낯을 전격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줌마 장영란 변신시킨 천재 아티스트 레오제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리뉴얼 뒤 첫 šœ얼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쌍커풀이) 자리를 잡았다. 지금 아무것도 안 발랐다. 완전 šœ얼이다. 선크림도 안 발랐다"고 했다.

레오제이는 장영란에 "완전 잘 되셨다. 실물이 훨씬 예쁘시다"며 감탄했다. 장영란 역시 "내가 봐도. 남편이 맨날 예쁘다고 한다. 원래 울고 짜고 그랬는데"라고 답했다.
조민정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