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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현정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연출은 한상재 PD가 맡았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개설, 구독자 2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신비주의를 벗고 팬들과 가까이 소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4-05-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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