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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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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만 60세 환갑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고 뛰어난 패션 센스는 물론,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부른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 완벽한 미모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슬하에는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4-05-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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