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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 솔로남의 밤을 지새우는 순애보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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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자지 않은 채, 요리에 집중하는 이 솔로남의 모습에 MC 데프콘은 "대단하다! 거의 연예인급 스케줄인데?"라며 감탄한다. 이이경 역시, "아이돌 분들도 저렇게는 못 한다"면서 혀를 내두른다.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20기의 '어필 행보'에 송해나는 "이렇게 감정 표현을 많이 하는 기수는 처음이야"라고 '리스펙'한다. 3MC마저 경악케 한 20기 솔로남녀의 '직진 릴레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