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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백패킹 장비에 무려 400만원을 투자했다.
이시영은 장비들의 가격도 공개했는데, 모두 고가여서 눈길을 끌었다. 텐트의 가격은 무려 150~200만원 선이었다. 이시영은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다. 결국 100만원 이하의 텐트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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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음화 예고편으로 이시영이 아들과 손을 잡고 백패킹에 나선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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