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버닝썬 게이트' 4년 후에도 여전히 그 파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고준희는 '버닝썬 루머'를 언급하고, 현아는 악플 속에서도 꿋꿋한 공개 열애 중이다.
|
|
|
최근 BBC가 다큐멘터리를 통해 '버닝썬 게이트'를 재조명하며 현아의 SNS엔 "남자친구 연루된 버닝썬 다큐 봤냐"는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그럼에도 현아는 28일 용준형과 일본 여행을 간 듯한 사진을 올려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