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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나래와 전현무가 바디프로필 성공 후에도 꾸준히 유지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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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전현무계획' 등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도 바디프로필을 준비한 박나래와 전현무. 먹방 프로그램을 찍은 후 박나래는 16시간을, 전현무는 이틀을 굶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요요가 오기 쉬운 촬영 환경에서도 꾸준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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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커플상 수상 공약을 넘어 건강한 삶으로의 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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