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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이찬원이 '하이엔드 소금쟁이' MC로 활약을 펼쳤다.
'하이엔드 소금쟁이'가 첫 방영된 가운데, 이찬원은 앞서 제작 발표회에서 대본을 10시간 공부했다고 밝히는 등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 MC를 쭉 맡아온 이찬원이 KBS2 신규 예능 역시 안정적으로 리드하면서 활약이 기대되는 중이다.
이찬원이 스타트를 끊은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연예계의 소문난 '짠테크' 고수인 MC 4인방과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소비생활 솔루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소비로그를 살펴보고 스마트한 소비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국민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