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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생애 첫 칸 영화제에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베테랑2'에서 서도철 형사(황정민) 팀에 합류한 막내 형사 박선우 역할을 맡았다. 2015년 개봉된 '베테랑' 이후 약 9년 만에 돌아온 '베테랑2'에 합류한 정해인은 극 중 새로운 캐릭터로 활약하며 새 기류를 만드는 등 색다른 관전포인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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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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