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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포스트 강호동'을 연상시키는 장성규의 씨름부 시절이 공개된다.
초등학생 씨름부원들의 천진난만한 입담도 방송의 재미 포인트다. 장민호와 장성규는 이들에게 장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먹고 싶은 고기를 물어보는 등 인터뷰를 이어간다. 이때 예상을 벗어나는 초등학생 씨름부원들의 답변에 장민호와 장성규는 모래밭을 뒹굴 정도로 포복절도했다는 후문이다.
장민호와 장성규는 초등학교 씨름부원들과 한판 대결까지 펼친다. 이때 장민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씨름 경력을 이야기하며 호기롭게 나선다. 하지만 시합 이후 "굉장히 자존심 상하네"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일이 장민호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2장1절'은 평범한 이웃들의 비범한 인생사와 노래 실력까지 소개하는 길거리 토크쇼다. 사람 냄새나는 이웃들의 비범한 인생사와 의외의 노래 실력을 엿보며 예측 불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