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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서동주는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의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대목인데, 서동주는 최근 냉동난자 시술 부작용 탓에 56kg가 됐다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루에 사과 단 두 개만 먹는다며 극단적인 감량을 언급, 팬들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한편 서동주는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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