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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전 세계적인 인기를 휩쓴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Apple TV+의 시리즈 ‘신의 물방울’ ? Drops of God이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호평을 모은 가운데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한편, 경연의 긴장감이 정점에 다다르고, ‘카미유’와 ‘잇세이’는 자신들의 가족을 둘러싼 비밀을 마주하게 되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공개와 함께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평단으로부터 극찬 받은 ‘신의 물방울’은 아기 타다시 작가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열띤 호평 속 시즌 2 제작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신의 물방울’ 시즌 2에서는 다시 한번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을 거듭하는 ‘카미유’와 ‘잇세이’의 여정을 그린다. ‘알렉상드르’조차 알아내지 못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와인의 기원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카미유’와 ‘잇세이’는 끊임없는 시험을 거쳐 자신의 내면과 마주한다. 신선한 스토리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신의 물방울’ 시즌 2는 일본을 제외하고 Apple TV+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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