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의 배우 이정재가 오는 19일 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하여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19일 이정재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애콜라이트' 공개를 앞두고 '스타워즈' 세계관에 입성한 소감을 비롯해 이번 '애콜라이트'와 마스터 솔 캐릭터에 대한 소개,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애콜라이트'는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시리즈 '러시아 인형처럼'의 레슬리 헤드랜드가 연출을 맡았고, 선댄스영화제에서 수상한 '애프터 양'의 코고나다 감독이 3, 7회의 연출을 맡았다.
'애콜라이트'는 오는 6월 5일 1, 2회 글로벌 동시 공개를 시작으로 오직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