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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실명 위기를 겪었던 어린 시절 사고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면서 "실명 판정을 받아 라디오만 계속 들었다. 그때 H.O.T., 핑클, 젝스키스 노래를 듣고 엄청난 팬이 됐다. 그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대성은 "총알 때문에 가수가 된 거네. 그게 아니었으면 라디오를 집중해서 들었겠나"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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