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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영수에게 TMI(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를 전해 영수가 당황했다.
영철은 정숙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자 "영수에게 단아한 스타일로 다가가보라"라며 시선을 돌리게 만들었다. 정숙은 사실 자신은 영호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혔고, 영철은 영호와 순자가 잘 돼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숙은 "더 취해야 될 것 같다"라며 복잡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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