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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빌보드뿐 아닌 각종 글로벌 차트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SHEESH'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위클리 톱 송 차트서 각각 43일,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으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8000만 회에 육박한다.
유튜브에서의 인기도 여전히 뜨겁다. 'SHESH' 뮤직비디오는 K팝 걸그룹 데뷔곡 최단 기간 내 1억 뷰(10일), 2억 뷰(33일) 고지를 밟았고, 이들 특유의 압도적 퍼포먼스가 오롯이 담겨 호평 받은 퍼포먼스 비디오 또한 현재 조회수 1억 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