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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 아이 아냐" 고유정의 소름끼치는 통화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그러나 남편 앞에서 보인 행동과 달리, 고유정은 홍 군의 흔적을 집에서 하나도 남기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사건 직후 홍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고유정은 의붓아들의 피가 묻은 이불은 물론 혈흔이 전혀 묻어 있지 않은 애착 베개까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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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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