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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7월 출산 예정인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현재 체중을 공개했다.
이후 아야네는 13일 "내 자존심 0.2 차이로 지켰지만.. 내 생에 첫 50kg대 10분 후 달성할 예정입니다. 이제 아침 먹을 거거든요"라며 현재 체중이 49.8kg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달 전 48.8kg였으니...아기 몸무게 늘어난 거겠지"라며 체중 증가에 신경 쓰는 모습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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