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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 '완전체'에 글로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8일 첫 정규앨범이자 스물네 명의 멤버가 모두 참여한 'ASSEMBLE24'를 발매하고 완전한 탄생을 알렸다.
타이틀곡 'Girls Never Die'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드러내는 작품이다. 특히 'Girls Never Die'의 경우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팬들이 직접 타이틀곡으로 정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트리플에스의 발걸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트리플에스는 2주차 활동에 돌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로 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설 예정. 24인조 완전체 트리프에스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두근거림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