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하하가 변우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지석진, 하하와의 해맑은 표정과 달리 뾰로통한 김종국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변우석을 향해 "아내 별이 (변우석을) 너무 좋아한다. 진짜 진짜 좋아한다"라며 투샷을 찍는가 하면, "내가 얘 좋아해"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3 11: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