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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최강희가 47세의 나이에도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미니스커트 룩까지 찰떡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늘 '나는 최강희'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3 08:55 | 최종수정 2024-05-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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