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현아가 최초로 집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집에 대해 극과 극의 반응을 나타냈다. 많은 네티즌이 현아의 센스에 감탄했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페인트 색이 촌스러운 듯" "가평 펜션이냐"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
|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049 시청률은 1.5%를 나타냈고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0%를 기록했다. 특히 현아와 오랫동안 일해온 스태프들이 현아가 쓰러지진 않을까 그녀의 상태를 수시로 챙겼다고 이야기한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