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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황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료수를 차에 쏟은 후 인증샷을 남긴 황보라의 모습과 출산을 앞두고 58kg까지 찐 몸무게를 인증한 모습이 담겼다.
이후 황보라는 이마에 선명하게 멍든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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