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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탄소년단 RM이 선공개곡 'Come back to me(컴 백 투 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Come back to me'의 뮤직비디오는 영화계 초호화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다.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의 연출을 맡은 이성진 감독이 연출, 제작, 극본을 담당했다. 그리고 영화 '헤어질 결심', '암살' 등에 참여한 류성희 미술 감독과 '1987', '만추'의 김우형 촬영 감독이 의기투합했고 배우 김민하가 출연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Come back to me' 뮤직비디오는 RM과 실력파 제작진이 함께 완성해 마치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기분이 드실 거다. 곡과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