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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월에 세상 떠난 어머니, 아직 유품정리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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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심은 사실 딸에게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고 싶다는 바람으로 재기를 꿈꾸고 있다. 그는 "청순하고 발랄했던 과거의 그림자를 지우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고 싶다"며 연기자로의 복귀를 꿈꾼다. 동료, 선후배 배우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며 시청자 앞에 설 준비를 하는 그의 사연을 들어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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