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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가 마지막 호스트 이지아의 역대급 코미디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즌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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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반 목이 쉴 정도의 혼신의 열정으로 역대급 부캐들을 쏟아낸 이지아는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 마지막 회 호스트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크루들, 관객들과 함께 열정적이었던 이번 시즌 마지막 무대의 여운을 즐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