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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현정이 장꾸(장난꾸러기) 매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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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현정은 최근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가제)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3 19:56 | 최종수정 2024-05-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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