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0억 시세차익' 이다해, 이웃사촌 초대해 "♥세븐 신나서 와인 오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4-05-03 15:24


'부동산 200억 시세차익' 이다해, 이웃사촌 초대해 "♥세븐 신나서 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해가 세븐과 사는 신혼을 자랑했다.

최근 이다해는 "이웃사촌과 급만남에서 너무 좋은 와인 들고와 주셔서 세믈리에 븐씨도 신나셔서 오픈한"이라며 저녁 식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이와중에 최대 수해자는 나라규~ 급할 땐 샐러드 몇개 휘릭 만들고 나머진 맛집 포장으로"라며 흐뭇해 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이다해는 KX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이다해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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