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공동 명의로 분양받은 서울 용산구의 고급 주택을 3년 만에 매각했다.
나인원 한남은 2019년 11월 입주한 지하 4층, 지상 5~9층 총 341가구 규모로 구성된 고급 주택단지다. 빅뱅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 RM·지민, 배우 이종석 등이 소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단지 중 하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2 15: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