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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한별이 광고 모델로 5년 만에 복귀했다.
이참에 릴스 찍기, 엔딩 요정까지 도전한 박한별. 박한별은 장소까지 바꿔가며 열정 가득한 릴스를 촬영했다.
이어 스튜디오로 간 박한별. 6년 만에 본업 복귀에 긴장했다는 박한별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언제 긴장했냐는 듯 촬영에 몰입, 금방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무사히 촬영을 마친 후, 박한별은 "고기 먹으러 갑시다"라며 스태프들에게 통 크게 한우를 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2019년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버닝썬 논란 후 5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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