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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번 주 SBS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에서는 빌런 전문 배우, 허성태와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격해 '노브레이크' 서바이벌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 역시 "이러다 영원히 자는 거 아니지? 너무 무섭다"라며 두려움에 떨었고, '2m 덩치' 서장훈조차 거구를 잔뜩 웅크린 채 현실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덩치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역대급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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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커진 스케일 속 펼쳐지는 덩치 잔혹사는 4월 25일 목요일 밤 9시, SBS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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