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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장모님 앞에서 직접 아내 번호 땄다."
이어 붐은 "뱃속의 딸을 위해 직접 노래를 지어서 불러줬다"라며 딸을 위해 지은 '굿모닝 송'을 직접 불렀다. 붐은 "신동엽 선배님이 선물로 딸 이름을 지어 주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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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3.1%(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9.4%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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