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기세 등등하던 뱃살 대신 복근이 생겼다. 상두박근 하두박근도 장난 아니다.
또 박나래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팜유 바디 그냥 에브리바디 바디프로필 놉 그냥 바디발표회"라는 말을 덧붙이며 팜유(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화보 촬영 사진과 더불어 자신의 운동 영상을 함께 첨부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바프 촬영을 앞두고 이 악물고 운동을 하고 있다. 성난 등근육부터 어느새 온몸이 근육으로 변한 모습이다.
|
한편 팜유 바디 프로필 촬영은 지난해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이장우의 선언으로 시작됐다. 4개월 동안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오는 26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