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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53세 고현정이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슬그머니 귀엽구요" "한국은 고현정 보유국" "와우 어느게 꽃이에요" "이제 노래 넣는 법을 아셨군요"라모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데뷔 35년만에 SNS를 개설했다. 이후 팔로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20만명을 넘어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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