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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상상을 초월하는 전진♥류이서의 스킨십 퍼레이드에 '경성 여자' 김지민이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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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이서는 "가끔 침대에서 아기처럼 안아줘"라며 전진과 재연에 들어갔다. 아기(?) 전진은 류이서 품에 쏙 들어갔고, 류이서는 그런 전진을 보듬어주며 "오구오구 밥 먹었쪄요?"라고 토닥거렸다. 이에 전진은 잠이 들 듯 포근한 표정을 지었고, 충격적인 광경에 김지민은 "진짜로?"라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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