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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인급 비주얼의 치과의사 남편이 전업주부가 된 사연이 무엇일까.
이어 양지은은 남편이 가족을 위해 육아에 전념한 시간을 뒤로하고, 현업인 치과의사로 복귀할 시기가 됐다며 '전업주부 해고 통지서'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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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아 노하우를 인수인계 해 달라"는 양지은에게 남편은 "아이들 아침, 간식, 점심, 간식, 저녁 다섯 번만 먹는다"며 "아침은 300칼로리, 아침 간식은 200칼로리, 점심은 400칼로리"라며 살림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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