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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식비만 1천만원'인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47㎏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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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히밥은 "요즘 레슨하고 막 이렇게 하니까. 한번 뛰잖아? 일주일을 푹 쉬어야 돼. 근데 경기 끝나자마자 제주도 '토요일은 밥이 좋아' 갔다오고, 어저께 '구독왕'하고 진짜 아예 쉬는 날이 없었어"라고 살이 빠진 이유를 말했다.
한편 히밥은 15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이다.
라면 8봉은 거뜬히 먹는 히밥은 한달 식비만 1천만원 넘게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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