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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 군이 타이거FC 회장 김종국과 소속 선수 조나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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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시안 군은 김종국과 조나단과 함께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축구광으로 알려진 김종국과 조나단이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운영하는 축구 센터를 방문해 여러 아이들과 축구 연습을 즐긴 것으로 보여진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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